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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국 장가게 천문산 풍경 도로망

성노경 2008. 11. 15. 11:09
중국 장가게 천문산 풍경 도로망

 
#01.천문산을 오르기 위한 케이블카 승,하차장 내부에는 화려한 인테리어로 장식되어 있다.

 
#02.케이블카를 타기 위한 통로 벽면에는 천문산을 알리는 각종 사진이 게첨되어 있어 찍어 보았다.
 
#03.케이블카를 타기 위한 통로 벽면에는 천문산을 알리는 각종 사진이 게첨되어 있어 찍어 보았다.
 
#04.케이블카를 타기 위한 통로 벽면에는 천문산을 알리는 각종 사진이 게첨되어 있어 찍어 보았다.
 
#05.케이블카를 타기 위한 통로 벽면에는 천문산을 알리는 각종 사진이 게첨되어 있어 찍어 보았다.
 
#06.케이블카를 타기 위한 통로 벽면에는 천문산을 알리는 각종 사진이 게첨되어 있어 찍어 보았다.
 
#07.천문산 색도(索道)/케이블카를 타고 조금 오르면서 승,하차장을 찍었다.
 
#08.세계최장을 자랑하는 천문산 케이블카는 장가계시내에서 부터 7.45km를 올라간다.
 
#09.시내와 산간농촌지역을 지나면서부터 케이블카는 급경사를 오르기 시작한다.
 
#10.출발지점이 까마득하게 보인다. 이때부터 여자분들은 눈을 감으며, 밖을 쳐다보기 어렵다.
 
#11.케이블카 왼쪽방향을 바라보면 천문산을 오르는 버스길이 보이는데, 99개의 커브와 고개를 넘는다.
 
#12.버스길을 만들기 어려운 수직절벽에는 바위를 1/2 두더굴 처럼 파내어 길을 만들었다.
 
#13.외줄타기로 하늘로 오르는 케이블카에는 바람이 심할땐 무서움증이 생기기도 한다.
 
#14.천문동으로 오르는 버스길은 가도가도 꼬불꼬불 오르고 또 오른다.
 
#15.버스의 뒤를 쳐다보니 아찔하기 그지없다. 난 사진찍기 바쁜데 손님들은 간이 조마조마하단다.
 
#16.어떻게 이런 수직절벽에 길을 만들 생각을 하였을까?? 만에 하나 버스가 추락한다면 ?????
 
#17.꼬불꼬불 커브길마다 숫자로 표시된 고개번호의 석판이 세워져 있다.
 
#18.장가계는 누구나 다녀간 곳이지만 천문산은 지난해 10월에 개통하였으니 아직 처녀관광지라 할까???
 
#19.천문동이 보이기 시작한다. 관광객들을 쳐다보니 아직도 눈을 감고 있는 분이 많이 있네그랴...
 
#20.천문동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상천제(上天梯)라... 하늘로 오르는 999계단의 시발점이다.
 
#21.천문동 출발점에는 대형 향로가 준비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소원을 비는 곳이기도 하다.
 
#22.하늘문으로 오르는 성스러운 곳, 천문성경(天問聖境)이란다.
 
#23.한국에서 온 왼쪽의 할머니는 연세가 75세라는데 어떻게 올라오셨는지... 간절한 기도
 
#24.999계단으로 이어지는 천문성경을 향하여 출발... 경사가 굉장히 가파라서 힘이 많이 든다.
 
#25.천문성경 하늘문에 도착하였다. 세상을 다 얻었다는 느낌이다. 야~~호 ~~!!!
 
#26.하늘문 천문동의 바위를 바라보노라니 온몸에 소름이 돋아나는것 같은 느낌이다.
 
#27.신비한 색깔의 바위. 바위전체에 신이 존재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은 내 생각일까 ???
 
#30. 천문산 전용 소형 관광버스가 관광객을 싣고 힘겹게 S자 99개 고갯길을 오르고 있다.
 
#31.이 사진의 정면 옹벽이 지난 여름 폭우로 무너졌는데 다시 보수를 하였단다.
 
#32.천문산 관광공사에서 제공한 겨울 설경사진.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서 찍은 사진이란다.
 
#33.케이블카를 타고 천문산을 올랐다가 다시 중간지점까지 내려가 버스를 갈아타고 천문동으로 오른다.
 
#34.천문동 주차장에서 내려다 본 하산길이 까마득하게 펼쳐져 있다.
 
#35.중국인들의 기발한 상술은 여기에도 엿보인다. 박정희 전대통령 이름으로 지은 한시(漢詩)란다.
 
#36.천문동아 잘있거라. 손님들이 가자하면 또 다시 널 보려 오리라...
 
#37.천문산 그림자가 길게 늘어지는 해거름에 무사히 하산하였다.

출처 : 퐁당퐁당 하늘여울
글쓴이 : 이룻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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