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월드 리 맥스 롱 드라이빙 쳄피언 "제이미 새들로우스키"의 골프 스윙 (동영상: youtube)
2007년 챔피언쉽 참가 동영상
키: 180cm
몸무게: 160파운드 (73kg)
핸디캡: 0 (스크래치 골퍼)
백 그라운드: 하키 선수 출신
최고 장타 기록: 490야드
스윙 스피드: 145-148 마일
롱 드라이빙 챔피언스 리그의 타이거 우즈로 불리우는 제이미 세들로우스키는 20세의 약관의 나이로 제이슨 주박 같은 살아 있는 전설들을 물리치고
2008년 권좌에 등극을 하였다.
탄탄한 골프 스윙 메케닉을 바탕으로 하여서 인지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최장타를 뿜어내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샷을 쳐내고 있다.
하키를 해서인지 강한 손목과 팔의 힘이 클럽의 빠른 릴리스를 가능케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강한 그립을 바탕으로 아주 강한 셋업으로 커다란 스윙 아크를 만들면서 백 스윙을 하고 있으며 탑에서 아주 엄청난 양의 숄더 턴을 하고 있으며 상하체의 비틀링이 지극히 뛰어나며 이는 pga 투어 탑 선수들의 백 스윙 모습과 견줄만 하다. 다운 스윙으로 전환 시 보여주는 안정적인 하체의 움직임과 전혀 변화가 없는 칵킹의 모양은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뛰어나다.
엄청난 양의 칵킹을 그대로 유지 하면서 완벽한 하체의 움직임을 만들면서 임팩트를 가져가는 모습이 임품이며, 엄청난 양의 칵킹을 한꺼번에 푸는데 약간의 어려움 때문에 왼팔이 약간 구부퍼져 있다. 임팩트 때의 바디의 모습은 왼팔을 제외하고는 타이거 우즈를 연상케 하고 있다.
임팩트 후의 강력한 클럽의 릴리스와 회전력이 뛰어나며 스윙 전반을 통한 체중의 완벽한 이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글: 오정희 골프
출처 : 오정희
글쓴이 : 오정희 원글보기
메모 :